그것만이 내 세상 후기입니다.   글쓴이 : 하지마술사 …

최고관리자 0 15 04.16 12:12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영화볼 때 별다른 사전정보 없이 보는걸 선호합니다.
이번 영화도 그냥 배우진만 알고 봤는데 꽤 만족스런 영화였습니다.

전개 자체는 사실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족영화의 감동, 그것과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그런데 그 전개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힘이 영화을 결을 다르게 만들더라구요..
이병헌이야 연기로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이번에도 제 옷 입은마냥 자연스럽게 역할을 표현하고 특히 박정민씨는 진짜 이번 영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냥 보기만 하셔도 느껴질겁니다.
여담으로 저희 부모님은 박정민씨 보고 진짜 자폐아니냐고..
우리나라도 장애인이 주연 배우도 하고 많이 발전했다며..ㅋㅋㅋ

영화 중간중간 웃음코드와 감동이 적재적소에 있고 또 피아노 음악이 그걸 배가시켜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막판엔 저도 많이 울었고 극장의 다른 분들도 다 울고 계시던데 잔잔한 가족영화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영화가 그리운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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